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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에 따르면, 4살 연하의 차승원이 고등학생 시절 무도회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고 회상했다. 'of the 부킹, by the 부킹, for the 부킹'이라는 부제로 차승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한 이수진 씨는 "많이들 물어봅니다. 차승원,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게 저한테 반했냐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뻔하죠. 제 눈부신 '지성과 미모'에 반한 거지. 농담입니다. 저도 그것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런 남자가 왜, 내 어디가 좋아서 나하고 사나? 그래서 남편한테 물어 봤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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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수진 씨는 "이화여대 2학년 때 차승원을 만나 불행한 학창시절을 해피엔딩으로 마감했다"며 잘생긴 롱다리 왕자님과의 결혼을 인생 제1의 목표로 삼고 있었다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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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차승원, '차노아 엄마' 이수진과의 첫 만남 재밌네요", "차승원 비록 차노아의 친자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부성애 깊다", "차노아 엄마 이수진, 연하 남편 차승원과 천생연분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차승원 아들 차노아 22년 동안 변함없는 진실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