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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로 보면 2009년 25건, 2010년 46건, 2011년 52건, 2012년 48건, 2013년 37건으로 최근 5년 동안 1.5배가 급증했고, 올해는 7월말까지 17건이 발생했다. 이는 월 평균 3.4건의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이로 인한 사상자는 사망 22명, 부상 105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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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교통사고를 원인별로 살펴보면 운전자의 주시태만이 85건으로 가장 많았고, 졸음 48건, 과속 39건, 급차로변경 등 운전자요인기타 12건, 핸들과대조작 10건, 제동장치결함 9건, 단독차량화재·타이어파손 각각 7건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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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휴식을 취하러 온 이용객이 교통사고로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휴게소 진입로에 과속방지턱과 속도제한 표지판 등 사고저감 시설을 설치하고 안전 전문요원 증원, 휴게소 진입로와 가까운 주차장을 옮기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