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
팬미팅을 위해 홍콩을 방문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멤버들이 현지 언론의 과장 보도로 곤욕을 치렀다.
Advertisement
'런닝맨' 멤버들은 지난 4일 홍콩 국제공항 옆 아시아 국제 전시관 에서 열린 팬미팅에 참석했다. 다음날 멤버들은 저녁식사 후 클럽에서 팬미팅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이후 뒤풀이를 끝나고 경호원들과 한국 측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멤버들이 클럽을 빠져나가던 과정에서 한국 측 직원들과 대기 중이던 현지 기자들 사이에 몸싸움이 발생했다.
Advertisement
이에 현장에 있던 중화권 팬이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런닝맨 멤버들은 클럽을 찾지 않았다. 현지 기자들의 과잉 취재에 런닝맨 멤버들 안전이 오히려 걱정됐다"고 밝히며 논란을 잠식시켰다.
Advertisement
폭행 보도에 대해서는 "파파라치가 워낙 많아 떠나던 중 매니저와 경호원들이 이를 제지해 혼잡이 발생했을 뿐 폭행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후 다섯 멤버는 오는 25일 인도네시아, 11월 1일 말레이시아, 11월 29일 싱가포르에서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런닝맨 논란 과장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