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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왕이다' '남영동1985'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은 물론 영화 제작자로서 자신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배우 명계남은 영화 '레드카펫'에서 19금 영화 감독 '정우' 역을 맡은 윤계상의 아버지로 출연해 따뜻한 부성애를 선보인다. 극중 군인 생활을 통해 남겨진 무뚝뚝함과 권위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면모를 보이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는 그 누구보다 자식인 정우를 사랑하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영화의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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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제보자'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박해일이 "촬영 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굉장히 스마트한 분이면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밝으신 면이 있으시더라", "서로 이야기를 통해 편해졌고 '부부 같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연기는 물론 성격까지 극찬한 배우 이미도는 영화 '레드카펫'에서 왕년에 잘나간 19금 영화배우이자 현 19금 배우들의 매니저로 활동 중인 써니 역을 맡았다. 그는 시나리오상 자신이 맡은 역할을 모두 영화화 시킬 만큼 연기의 맛을 잘 살려 냈으며 등장하는 순간마다 촬영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 의심의 여지 없는 완성도 높은 코믹연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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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역 출신 배우이자 드라마 '덕이', '소문난 칠공주', '빅'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신지수는 현 19금 영화배우인 '딸기' 역할을 맡아 어벤져스 군단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극중 19금 영화배우답게 육감적인 몸매와 남심을 자극하는 귀여운 애교로 남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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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