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세이커스 포워드 기승호(29)가 발목을 다쳐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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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리온스와 연습경기를 하다 오른 발목 뼈가 부러졌다. 바로 수술을 받았고, 최소 3개월 진단을 받았다.
기승호는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다. 기승호의 공백으로 이지운과 김영환 그리고 배병준의 역할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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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기승호의 공백이 생각 보다 없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이지운과 배병준의 경기력이 많이 올라와 있기 때문이다. 또 김영환은 공격력이 좋다.
LG는 1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모비스와 2014~2015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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