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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출발이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배상문은 첫 홀에서 버를 잡아냈다. 12번홀(파4)에서 보기가 나왔지만, 14번홀(파4)에 이어 16번홀(파5), 17번홀(파4), 18번홀(파5)에서 연달아 버디를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후반 두 타를 더 줄인 그는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12년 PGA 투어에 데뷔한 배상문은 지난해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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