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서 LG 최승준이 좌중월 2점 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이진영 등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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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를 잡았다. 역전승에 성공했고, 또 8회 10득점을 뽑는 빅이닝을 만들었다. 양상문 LG 감독이 두산 선발 투수 마야의 자극적인 행동으로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지기도 했다. 두산은 이번 패배로 4강 탈락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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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15대2로 승리했다. 이 승리 LG의 4위 확정까지는 1승만 남았다.
LG는 3회 2실점하면서 끌려갔다. 하지만 4회 바로 4득점 경기를 뒤집었다. 그리고 팽팽한 투수전은 8회 LG가 10점을 뽑으면서 LG쪽을 확 기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