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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하승진은 26분43초를 뛰는 동안 15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KCC 신인 김지후는 3점슛 5개로 15득점을 올리며 올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KCC 외국인 선수 타일러 윌커슨(21점 8리바운드)과 디숀 심스(18득점, 8리바운드)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적생 김태술도 8득점, 8어시스트로 가드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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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에도 접전이 계속됐다. 그러나 KCC는 4점 차로 앞서던 경기 종료 39초를 앞두고 윌커슨이 골밑 돌파로 득점을 성공시키며 6점차로 달아났다. 한편, LG는 이날 창원실내체원관에 5822명의 관중이 몰려 5년 연속 홈 개막전 매진을 달성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