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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여성'(90.3%)이 '남성'(78.6%)보다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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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가운데 36.1%는 자신의 서류전형 탈락 이유가 이력서 사진 때문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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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88%가 이력서 사진을 찍을 때 특별히 공들이는 부분이 있었으며, 그 방법으로는 '잘 찍는다고 소문난 전문점을 찾아간다'(46.7%, 복수응답)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촬영 후 특별히 보정을 주문한다'(36.5%), '정장, 넥타이 등을 구입한다'(18%), '헤어, 메이크업을 별도로 받는다'(12.4%), '마음에 들 때까지 계속 찍는다'(7.9%)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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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용 사진을 보정한 수준은 '피부톤 보정'(38%)이 1위를 차지했고, '윤곽 보정'(19.8%), '전체적으로 전부 수정'(17.3%)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구직자 10명 중 9명(85.3%)은 평소 취업을 위해 외모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방법으로는 '웃는 표정 연습'(57.4%,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운동 등 몸매 관리'(40.4%), '헤어스타일 변화'(24.1%), '옷 스타일 변화'(22.9%), '피부 관리'(19.2%), '메이크업'(17.5%) 등이 있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