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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내 야노시호는 아침부터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인터뷰에서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먹먹하다"는 야노시호는 "성훈 씨가 경기 출전하는 것에 대해 걱정이 많이 돼서 반대한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성훈 씨가 하고 싶은 일이고 삶의 의미다"라며, "그래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라며 마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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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부터 눈물을 글썽이는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코너에 몰리자 숨죽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텔레비전만 응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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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에 참여하게 된 송일국과 삼동이, 축구교실에 찾아간 이휘재와 쌍둥이, 꼬막의 고장 벌교를 찾은 타블로와 하루, 파이터 아빠 추성훈의 경기를 관람하게 된 사랑이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