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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비슷한 증상 때문에 쉽게 구분하기 힘든 것이 어깨질환이다. 특히 최근에는 어깨 회전근개파열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어깨 회전근개파열이란 어깨 깊숙이 위치해 허깨를 들고 돌리는 역할을 해주는 4개의 힘줄(극상건, 극하건, 견갑하건, 소원건)이 끊어진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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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의 정식명칭은 '어깨 유착성관절낭염'이다. 어깨관절 주위의 연부조직이 퇴행성 노화로 인해 유착되거나 염증이 생기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또 어깨의 통증과 더불어 어깨 관절이 굳어지면서 운동의 제한을 받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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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병원 관계자는 "어깨통증을 느낀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달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어깨 힘줄이 끊어져 발생한 통증 때문에 팔이 올라가지 않는 상태에서 자가진단을 통해 응급조치를 취할 경우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어깨 통증이 4주 이상 지속 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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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디병원은 어깨관절경 수술에 필요한 최첨단 의료장비와 최신식 MRI 및 초음파 기기를 통하여 정확한 진단과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마디병원의 의료진들은 풍부한 임상경험과 지속적인 연구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구성과는 수차례의 논문으로 발표돼 정형외과 교과서의 바이블로 알려진 'Campbells Operative Orthopaedics' 최신판에 수록된 바 있다고 병원측은 소개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