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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베트남, 중국을 상대로 1승1무를 거뒀던 한국은 승점 4를 기록, 같은 시각 베트남과 1대1로 무승부를 거둔 중국(승점 5)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아 8강행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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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을 일본의 몫이었다. 전반 12분 오른쪽 측면을 홀로 돌파한 미나미노 타쿠미에게 먼저 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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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1-1로 마친 한국은 후반 20분 역전을 허용했다. 아크 서클에서 미나미노에게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을 얻어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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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국은 일본의 좌측 윙어 가네코 쇼다의 개인기와 빠른 스피드에 다소 당황하는 모습이었다. 또 일본의 빠른 역습에 밀리는 모습이었다. 후반 27분에는 일본의 역습 상황에서 미나미노의 슈팅을 이태희 골키퍼가 선방했다.
하지만 한국은 세밀함과 결정력이 부족했다. 결국 4분의 추가시간에도 일본의 골망을 흔들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