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유한준이 시즌 18호 홈런을 터트렸다.
유한준은 1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9회초 스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5-4로 앞선 9회초 1사 1, 2루 때 타석에 들어선 유한준은 KIA 좌완투수 심동섭을 두들겼다.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높은 직구(시속 144㎞)를 받아쳐 좌중월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15m짜리 3점 홈런.
이로써 유한준은 올해 18번째 홈런을 날리면서 데뷔 첫 '시즌 20홈런' 달성을 노리게 됐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