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프로야구 KIA타이거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넥센 9회초 1사 1,2루에서 유한준이 좌중월 3점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있다.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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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유한준이 시즌 18호 홈런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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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준은 1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9회초 스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5-4로 앞선 9회초 1사 1, 2루 때 타석에 들어선 유한준은 KIA 좌완투수 심동섭을 두들겼다.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 높은 직구(시속 144㎞)를 받아쳐 좌중월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15m짜리 3점 홈런.
이로써 유한준은 올해 18번째 홈런을 날리면서 데뷔 첫 '시즌 20홈런' 달성을 노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