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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빨리 매직넘버 1 지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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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삼성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13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1,2루 삼성 나바로가 큼지막한 타구를 날리자 류중일 감독이 합의판정을 요청하고 있다. 이 타구는 합의판정 끝에 3점홈런이 됐다.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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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매직넘버 1 지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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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14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짓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은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홈런포 4개 포함, 28안타를 몰아치며 22대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매직넘버를 2에서 1로 줄였다. 하지만 광주에서 2위 넥센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에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짓지는 못했다. 삼성은 14일 NC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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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연패를 끊고 난 뒤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오늘 경기는 선발 장원삼이 좋은 컨디션이었다. 그리고 타자들이 잘 쳐줘 쉽게 이겼다"라고 말하며 "빨리 매직넘버 1을 지우고 싶다"라고 밝혔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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