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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속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잔혹동화 '빨간두건(LITTLE RED RIDING HOOD)'의 모티브로한 늑대소년으로 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팝핀여제 주민정과 함께 액션을 춤으로 승화시킨 루프탑신은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영상미로 폭풍클릭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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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여제 주민정은 2011년 '코리아 갓 탤런트'를 우승하면서 연예계에 데뷔를 했다. 당시 주민정은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남성 댄서들보다 더 파워풀한 춤 실력을 보여주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우승 이후 팝핀여제라는 칭호를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은 주민정은 뉴발란스, 스와로브스키, 기아자동차 등 많은 브랜드 광고에서도 개성 있는 댄스를 접목시켜 출연한 적이 있으며 현재도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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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싱팀 스윗튠의 거대한 스케일이 느껴지는 웅장함과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팀 전체의 존재감도 더욱 뚜렷해졌다. 기존 스타일의 장점은 그대로 물려받으면서 자연스럽게 멤버들의 성장곡선을 그려낸 결과다. 억대급 제작비가 투여된 두 편의 뮤직비디오 역시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담아내면서도 몽환적이면서도 키치한 감성을 압축했다. '레드'가 갖는 유혹이란 상징적인 이미지로 포인트를 살리면서, 고전미에 현대미를 더한 '스팀펑크' 패션을 통해 세련미와 더불어 안정감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또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장막을 활용한 퍼포먼스도 멤버들의 동선을 각인시키며 강렬한 인상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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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