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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난 10일 자메이카전에서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0대1 승리를 거뒀고 아기레 감독은 데뷔 후 첫 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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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 신문과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은 경기 하루전 선수 인터뷰를 인용해 아기레 감독이 선수단 미팅에서 "박력과 자신감을 갖자"면서 "브라질 전에서 승리한다면 유명해질 것이다.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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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카가와 신지가 자메이카전 머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선수 운용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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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난해 브라질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0대3으로 완패하는 등 역대 브라질전 2무8패의 절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