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는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최종전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0-1로 뒤진 2회말 첫 타석에서 삼성 선발 밴덴헐크로부터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141㎞의 몸쪽 낮은 슬라이더를 정확히 받아쳐 큰 포물선을 그리는 홈런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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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7호 홈런으로 홈런 2위인 넥센 히어로즈 강정호(38개)를 1개차로 따라붙었다. 타점도 121타점으로 2위 박병호(넥센·116타점)와의 격차를 벌렸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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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와 삼성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NC 테임즈가 삼성 벤덴헐크의 투구를 받아쳐 우중간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날렸다. 홈인하며 김태군과 세리머니를 하는 테임즈.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