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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16일 노래하는 치어리더팀 '치어콕'의 화려한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2014 경정 가을문화축제'가 시작되는 22일과 23일에는 모창가수 임희자과 넘진의 신나는 공연(12~13경주 종료 후)이 야외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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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한다. 실내공연은 매주 목요일 관람동 2층 미사홀에서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무료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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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2~23에는 '경정과 함께 하는 세계 음식문화 축제'도 열린다. 행사기간 경정 관람동 일대에서는 세계 8개국의 대표음식 16가지가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경품이벤트와 함께 경정선수들로 구성된 그룹사운드가 팬들 앞에서 공연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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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깊어가는 가을 미사리 경정공원이 축제의 장소로 바뀐다. 오는 22일부터 2014 경정 가을문화축제가 시작된다. 사진은 지난 3월 미사홀에서 열린 여성 댄스그룹 '러브큐빅'의 댄스 공연.
깁민철 3분기 MVP 선정
'돌아온 불사조' 김민철(35·8기)이 박병하(33·13기)를 한 표 차이로 제치고 올 시즌 3분기 경륜기자단이 뽑은 MVP로 선정됐다. 김민철은 3분기(7월∼9월) 총 14회 출전해 9승을 올렸고 삼연대율 79%를 기록하며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4년전 훈련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도 불굴의 의지로 재기해 지난해 한-일 경륜 통합챔피언을 비롯해 상금킹에 올랐다. 올 초 낙차 후유증으로 상반기 6승에 그치며 다시 잊히는 듯 했지만 3분기에만 저력을 발휘하며 9승을 올렸다.
지난 8월 시즌 다섯 번째 대상(스포츠동아)에서 3위에 입상하며 부활을 예고한 상태다. 현재 랭킹 7위에 올라있고 슈퍼특선급(SS) 14명 중 기수와 나이가 가장 많은 백전노장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이달 중순 시상식을 열고 MVP 김민철에게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