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로써 웨일즈는 2승1패를 기록하며 B조 1위에 나섰다. 이스라엘이 2승으로 2위, 벨기에가 1승1무로 3위다. B조의 2강으로 꼽히는 벨기에가 3위에 머물고 있고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2무1패로 5위에 처져 있는 상황이라 그동안 유럽 축구의 변방으로 분류됐던 웨일즈의 1위 질주가 눈에 띈다.
Advertisement
조별리그에서 2위 이내에 들면 본선에 직행한다. 3위에 머물면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3위 9팀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한 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나머지 8개 팀이 플레이포르를 치르게 된다. 웨일즈가 바라는 건 직행 티켓이다. 현재까지 순항중이다. 1차전에서 안도라를 2대1로 제압한 웨일즈는 2차전에서 보스니아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3차전에서 키프로스를 꺾은 웨일즈는 4차전에서 벨기에를 상대한다. 원정에서 승점을 쌓게 된다면 웨일즈는 일찌감치 조 선두 싸움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게 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