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김장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절임 배추와 마른고추 등 김장 재료를 최대 40% 저렴하게 예약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판매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전남 해남에서 생산한 절임배추(8∼10포기, 20㎏)는 3만2천원, 안동과 정읍 등에서 생산한 태양초(1.8㎏)는 3만2천원, 김장 양념속(6.5㎏)은 4만원, 육종마늘(30입)은 1만원 등에 판매할 예정이다.
예약접수는 롯데마트 매장의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나 롯데마트몰에서 하고, 상품은 11월13일부터 12월10일 사이 소비자가 지정한 날에 무료로 배송한다.
이종철 채소 상품기획자는 "올해는 채소작황이 좋아 전반적으로 김장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해 직접 김장을 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고객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간편 김장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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