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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기사를 보고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된 걸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무슨 프로그램인지 궁금해서 나영석PD와 통화했는데 진심 어리게 얘기했다. 내가 고생을 많이 해서 힐링 프로를 만들었다고 했다. 내가 순진한 면이 있는지 이번엔 거짓말할 거라 생각하진 않았다. 농촌의 한가로운 생활, 사색 이런 걸 생각했는데 녹화 며칠 전에 만나자고 하더니 구체적인 얘기도 없이 농촌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프로라고만 하더라. 밖에서 풀을 따 요리하는 프로그램일 줄은 몰랐다. '마스터 셰프 코리아' 같이 세트와 재료가 준비된 요리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