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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고명환은 "방송국에서 홍수민 씨를 마주쳤는데 '지은 언니랑 한 번 봐요'라고 하더라, 그 때 임지은이 생각이 나더라. 전화를 해서 어디 사냐고 하니 우리 집에서 5분 거리에 살더라. 그래서 만났는데 둘 다 사귀는 사람이 없었다. 나이도 30대 중반 지나고 해서 임지은 꼬시기 프로젝트에 들어갔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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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명환은 "하루는 임지은 씨가 설날 특집 프로그램을 찍고 있더라. 거기에 김진수 씨가 있었다. 그래서 김진수 씨를 만나러 온 척 하고 커피를 사들고 갔다. 임지은이 좋아하는 아메리카노를 들고 '친구 이거 마셔'하면서 따라다녔다"며 임지은을 자연스럽게 만나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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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지은은 "그 때 쯤 부터는 이제 그런 단계가 보이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빼게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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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명환은 "그 때 임지은 씨 반응이 어땠냐"는 질문에 "기겁했던 거 같다. 처음으로 저를 벌레 보듯이 봤다"며 웃음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고명환은 "세 번째 프로젝트는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라'라며 낚시터나 시골에 임지은을 데려가 낚시를 하거나 그 곳에서 떡볶이, 커피 등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임지은 역시 "그 전에는 몰랐는데 나물 따고 이런 게 너무 좋더라"고 말해 고명환의 매력에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고명환의 3단계를 들은 MC 오만석은 "공을 들인 게 눈에 보인다. 정말 공 많이 들였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고명환 임지은 꼬시기 단계 정말 노력했네", "고명환 임지은 작정하고 꼬셨구만", "고명환의 이런 노력 임지은이 안 넘어갈 수 없네", "고명환 임지은 이제 쿵짝이 잘 맞는다", "고명환 임지은 3단계 솔로남들 새겨들어야겠다", "고명환 임지은 3단계 프로젝트 책 써도 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