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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은 "사실 MBC '왔다 장보리'를 잘 못봤다. 그래서 그 드라마에 대해 뭐라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드라마 풍토가 일정 기간동안 굉장히 센 이야기가 주가 되면서 막장이란 얘기가 나왔다.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다. 그게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재미로도 소재를 쓴다. 시청자분들이 욕하면서도 막장 드라마를 본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우려하는 게 될 수 있으면 심하게 자극적인 내용이 아니면서 좋은 드라마를 했으면 좋겠다. 그건 모든 배우들의 꿈이 아닐까 싶다. 우리 드라마가 지금 그쪽 팀에 미안할 수도 있다. 잘 나올 수 있는 시청률을 우리가 가로챈 것 같아서 죄송스럽기도 하다. 우리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주부터는 시청률이 그걸 얘기해 줄 것 같다. '왔다 장보리'의 기록만 봤는데 끝나기 15~20회 전부터 시청률이 올라갔다. 우리는 앞으로 35부 가량 좋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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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