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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은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다. 선배님 후배님들이 정말 작가님 감독님과 포맷을 잘 짠 것 같다. 그게 정말 좋았다. 현장에서 서로에게 양보도 잘한다. 나는 예전부터 우리 어머니가 굉장히 TV를 좋아하셨다. 내가 주로 영화를 하고 있으니까 친구분들에게 아무리 얘기해도 잘 안돼서 (드라마를 하고)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신다. 20년 간 연락 끊긴 사촌에게도 연락이 오고 동네 세탁소 주인도 5년 동안 말 한마디 안 걸다가 '잘 보고 있다'고 하시더라. 내가 무거운 역할을 많이 하다 보니 사인 요청이 없었는데 요즘엔 보시는 분들이 맨 처음부터 웃고 툭툭 치신다. 역시 드라마의 힘이 아닐까 깜짝 놀랐다. 어떤 면에선 굉장히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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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