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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시즌 개막 이후 주력 멤버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아웃되며 심각한 시즌 초를 보내야 했다. 마이클 캐릭을 비롯해 안더르 에레라, 필 존스, 조니 에반스, 크리스 스몰링 등 대체로 수비진의 출혈이 컸다. 유망주 제시 린가르드, 패디 맥네어마저 부상으로 이탈했다. 윙어 안토니오 발렌시아마저 부상당하면서 한때 부상자는 1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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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늑골을 다쳤던 에레라의 복귀다. 매체에 따르면 에레라는 WBA전에도 나설 수 있지만, 첼시 전에 대비해 한 경기 더 쉬어갈 가능성이 높고, 그밖의 3선수는 WBA전에 최소한 교체로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캐릭은 이번 시즌 개막 후 첫 출전인 만큼, 첼시 전을 대비해 몸을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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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출신인 게리 네빌은 "여전히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그래도 조금 숨구멍이 뚫린 셈"이라며 "몇 주 안에 맨유는 다시 전체 전력을 갖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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