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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 진 감독 "3쿼터 파울에 예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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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 진 감독. 사진제공=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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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오리온스에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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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 진 감독은 경기 후 "전반전에는 나름 잘 꾸렸다. 하지만 3쿼터 파울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망가진 부분이 있다"고 했다.

김 감독은 메시의 5반칙 퇴장 상황에서 강력하게 항의,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그는 "승부처에서 실책에 대한 부분이 아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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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승3패를 기록하고 있다. 김종규와 문태종은 대표팀 차출로 인한 체력적인 부담감이 눈에 띈다. 후반전에 눈에 띄게 기동력이 줄어들었다. 또 하나, LG는 지난 시즌 최강의 외국인 선수였던 데이본 제퍼슨이 경기를 지배하지 못하고 있다. 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양=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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