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가 차기작을 정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프로덕션 회사 화이브라더스는 미국 현지 회사를 통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온리 유'(1994)를 첫번째 제작 영화로 정했다. '온리 유'는 미래의 운명을 궁금해 하던 소녀가 장래 남편감의 이름을 점치고 성인이 돼 결혼을 앞두고 나서도 그 이름을 쫓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 새롭게 만들어질 '온리 유'는 장 하오 감독이 연출을 맡고 탕웨이가 여자 주인공에, 풍소봉이 남자 주인공에 낙점됐다. 영화는 내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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