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에서 첫 인상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표정'이 꼽혔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454명을 대상으로 '직장 생활에서 첫 인상을 결정하는 요인은?'이라는 질문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응답자의 37% (167명)이 '표정'을 선택했다. 다음으로 '말투'가 27%, '얼굴/생김새의 준수한 정도'가 13%, '패션/액세서리 등 차림새'가 8%, '눈빛'이 8%, '헤어스타일', '목소리톤'이 각각 3%를 차지했다.
직장생활에서 거래처나 동료 사이의 첫 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중요하다'가 93%, '중요하지 않다'가 7%로 직장인 대부분이 첫인상을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에서 첫인상이 계속 유지되는 편인가는 '유지되는 편이다'가 59%(268명)로 가장 많았으며 '바뀌는 편이다'가 30%, '매우 유지된다'가 10%, '자주 바뀐다'가 1% 순이었다. 첫인상의 이미지가 바뀌는 계기는 무엇 때문인가는 '외적인 이미지와 다른 성격 때문에'가 81%(368명)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첫 회식 이후'가 13%, '나이를 알게 된 후'가 6% 순이었다.
이밖에도 직장인들은 첫 출근 날 호감 가는 첫인상을 위해 무엇을 가장 신경 쓸까.
'예의'가 40%(182명)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의상'이 26%, '표정'이 17%, '말투'가 7%, '헤어스타일'과 '목소리'가 4%, '화장'이 2% 순이었다.
직장 생활 시 첫인상을 어떻게 보이길 원하는 편인가는 '싹싹하고 예의 바른 타입'이 34%(15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활기차고 에너제틱한 타입'이 32%, '뭐든 열심히 하는 타입'이 19%, '보수적이고 신중해 보이는 타입'이 12%, '조직에 충성하는 타입'이 3% 순이었다.
커리어 홍보마케팅팀 정가영 주임은 "좋은 첫인상의 첫 걸음은 '표정'이다. 매일 아침 잠깐이라도 거울을 보며 스마일 운동을 하고 활기차게 출근하는 것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1.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2.[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3.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4."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