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플라티니 회장은 20일(한국시각) 공개된 프랑스 '비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월드컵의 해이기 때문에 우승을 차지한 독일팀에서 수상자가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이어 "올해는 (우승국인) 독일팀에서 나와야 한다"고 못박았다.
Advertisement
플라티니 회장은 그러면서도 호날두와 메시의 최근 활약을 의식한 듯 "물론 두 선수가 오랫동안 세계 축구계에서 최고의 선수로 군림한 것은 의심하지 못할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호날두는 지난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올시즌 리그 7경기 15골의 가공할 득점력으로 발롱도르 1순위로 꼽히지만 월드컵에선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014 발롱도르는 오는 28일 올해의 선수 및 감독 후보자가 공개되며, 각국 대표팀의 감독-주장의 투표를 거쳐 오는 12월 1일 각 부문 후보자를 3명으로 좁힌다. 최종 발표는 오는 1월 1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이뤄진다.
2008년 발롱도르 수상자인 호날두는 지난 2009년부터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4년 연속 독식했던 발롱도르를 지난해 되찾는데 성공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