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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121만4692가구를 대상으로 구별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서초구가 10억3284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강남구의 경우 서초구보다 2189만원 낮은 10억1095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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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현상이 빚어진 것은 지난 5년 간 서초구는 가격 하락폭이 적었던 반면 강남구는 상대적으로 고가 주상복합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평균 매매가도 크게 떨어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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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강남구가 5년 전과 마찬가지로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강남구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5년 전보다 427만원 떨어진 3086만원이었고, 서초구 2710만원(71만원↓), 송파구 2263만원(248만원↓), 용산구 2168만원(287만원↓) 등의 순이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