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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상경과 소주 마시면서 닭발을 먹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 닭발을 먹고 목이 막혀 물을 마시고 싶었다. 주변 소품을 보통 물로 채워놓는데 진짜 소주가 있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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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아는 또 김상경과 조재윤에 대해 "두분이 무서울 줄 알았지만 재미있고 편안했다"며 "조재윤은 나를 약간 따라다닌다. 나는 정식으로 태만 아빠를 빌리는거긴 한데 조재윤이 오더라"라고 웃었다. 이어 그는 "처음 봤을 때 무서울 줄 알았는데 너무 재밌다. 현장에서 재밌게 편안하게 해주시니까 장난이 아니었다. 재밌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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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10년째 백수 생활 중인 아빠 채태만을 딸 아영(최다인)이 학교 아나바다 행사에 내놓은 것을 계기로 아빠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빠 렌탈 사업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 달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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