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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반경 3㎞내 18개 주유소는 서울시내 휘발유 최저가 판매업소 1∼10위를 싹쓸이하고 있을 정도로 기름값을 놓고 주유소 간 사활을 건 전쟁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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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재 광진구 용마주유소(알뜰)와 대원주유소(에쓰오일)가 ℓ당 1695원에 판매, 서울 최저가를 기록했다. 1600원대의 선수를 친 태양주유소는 3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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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 군자역을 중심으로 반경 3㎞ 내에는 총 18개의 주유소가 밀집해 있는 상황. SK에너지 6개소, GS칼텍스 3개소, 현대오일뱅크 3개소, 에쓰오일과 알뜰·무폴주유소 각 2개소 등이다. 이들 주유소가 서울시내 휘발유 최저가 판매업소 1∼10위권에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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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주유소와의 가격 경쟁을 위해 자가상표주유소 1400여개(전체 주유소의 11%)가 고객이 직접 주유하는 셀프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전국적으로도 기름값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