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제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조업이 강해야 선진국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전 회장은 22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서울대 경제연구소 주최로 열린 '대우 김우중 회장과 신장섭 교수와의 경제학 콘서트'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 김 전회장은 최근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와 함께 출간한 저서 '김우중과의 대화' 소개를 위해 전국 대학 순회강연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사업을 하는 동안 많은 나라를 다니며 느낀 것이 제조업의 중요성"이라며 "앞으로 한국이 제조업을 더 강화한다면 국민소득 4만 달러가 넘는 선진국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아울러 "산업투자는 10년, 20년 앞을 내다보는 장기투자인 만큼 국민이 기업을 믿고 지속적 성원을 보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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