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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북한에 아직 억류된 미국 시민권자는 케네스 배(46) 씨와 매튜 토드 밀러(24) 씨 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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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부대변인은 의료진의 검진 결과 파울 씨의 건강은 양호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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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은 그에게 '적대행위' 혐의를 적용해 기소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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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대변인은 "스웨덴 정부의 부단한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달 14일 재판을 열어 6개월째 억류해온 미국인 관광객 밀러 씨에게 6년 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밀러 씨는 관광증을 찢는 등 입국 검사 과정에서 법질서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북한에 억류됐다.
또 2012년 11월 방북했다가 억류된 배 씨는 작년 4월 '국가전복음모죄'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미국 정부는 그동안 이들의 석방 협상을 위해 로버트 킹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포함한 고위급 특사 파견을 제의했으나 북한 측으로부터 거부당했다.
한편, 북 미국인 억류자 1명 석방에 누리꾼들은 "북 미국인 억류자 1명 석방, 나머지 2명은 언제 풀려날까?", "북 미국인 억류자 1명 석방 됐어", "북 미국인 억류자 1명 석방, 가족들 얼마나 기쁠까", "북 미국인 억류자 1명 석방 됐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