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지역방어를 깨트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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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전자랜드가 아쉽게 패했다. 경기 종료 7초를 남기고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지만 경기 종료 3초전 오리온스 김강선에게 결승 2점슛을 얻어 맞고 무너졌다.
전자랜드가 23일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KCC 남자농구 1라운드 경기에서 79대81로 2점차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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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전반까지 13점차로 크게 앞섰다. 하지만 3쿼터 졸전 끝에 동점(65-65)을 허용했다. 4쿼터에도 앞서 가다 중반 이후 역전을 허용, 끝에 포웰이 동점을 만들었지만 다시 결승슛을 내주고 말았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3쿼터부터 상대 지역방어를 효과적으로 깨트리지 못한 걸 패인으로 꼽았다.
고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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