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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인영은 "정가은과 같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내성적인 내게 먼저 다가와 친근하게 해주더라"며 인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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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가은은 "황인영 집에서 술을 먹고 많이 취한 적이 있다"라며, "옷 입은 채로 나를 목용탕에 집어 넣었지만 샤워를 시켜줬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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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황인영 정가은 이렇게 절친이었나", "황인영 정가은 샤워 시켜줄 정도의 절친 대단해", "황인영 정가은 낯뜨거운 듯 재미있는 사이", "황인영 정가은 주사 폭로할 이야기 많은 듯", "황인영 정가은 몸의 구석구석 어디까지 알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