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잠실구장에서 2014프로야구 준PO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가 마산 원정 1, 2차전을 승리하며 PO 진출에 1승 만을 남겨놓고 있다. 경기 전 LG 양상문 감독이 덕아웃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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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LG 팬들의 힘, 우리에게 도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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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홈에서 치러지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 팬들의 성원을 부탁했다. 적지 마산에서 2연승을 거두고 상경한 LG는 24일 잠실에서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양 감독은 마선 원정 후 홈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홈팬들이 많은 분위기는 분명히 우리에게 득이 될 것이다. 우리는 열성적인 팬들의 함성에 잘 적응이 돼있다. 그런 경험이 부족한 상대보다는 우리에게 훨씬 좋은 환경"이라고 말했다. 양팀의 3차전이 열리는 잠실구장은 일찌감치 사전 예약이 마감된 상태. 1군 2년차 구단인 NC에 비해 홈팀 LG 팬들이 더 많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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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감독은 "2-0으로 앞서고 있지만 선수들에게 절대 마음 풀지 말라는 주문을 했다"라고 말하며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고 3차전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