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3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김 모(52)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후 김 씨는 서울에 아파트 2채를 사고 지인들의 사업에도 마음껏 투자했으며, 가족과 친지들에게도 20억 원을 무상으로 증여했다. 또 그동안 해오던 주식투자에도 수십억씩 투자했다. 그러나 김 씨는 무계획적인 주식투자로 자산관리에 실패, 5년여 만인 2008년 당첨금을 모두 탕진했다.
Advertisement
뒤늦게 김 씨에게 속은 것을 알게 된 A씨는 2011년 7월 김 씨를 사기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김씨는 4년 동안 찜질방을 전전하다 지난 15일 강남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붙잡혀 사기혐의로 구속됐다.
Advertisement
많은 네티즌들은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소식에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정말 돈이 전부는 아닌거죠",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역시 써 본 사람이 쓸 수 있는 게 바로 돈인 것 같네요",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정말 안타깝군요",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그 돈으로 정말 잘 살 수 있었을 텐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