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국제축구연맹(FIFA)-발롱도르 여자 후보 명단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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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이 25일(한국시각) 발표한 10명의 후보에는 애비 웜바크(미국), 나디네 앙게레르, 나디네 케슬러(이상 독일), 베로니카 부케테(스페인), 닐라 피셔, 로타 셀린(이상 스웨덴) 마르타(쁘라질), 루이사 네시(프랑스), 미야마 아야, 가와스미 나호미(이상 일본)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에서 활약하는 지소연은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FIFA가 주는 발롱도르는 한 해동안 가장 우수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부여하는 상이다. 2012년에는 웜바크가 2013년 에는 앙게레르가 수상했다. 브라질의 마르타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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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IFA는 29일 남자 발롱도르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발롱도르의 주인공 발표 및 시상식은 내년 1월 1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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