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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후 양가 부모에게 서로를 소개하며 더욱 친밀한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김 의원이 19대 국회의원으로서 정치 활동을 하며, 내조의 필요성을 느껴온 것이 빠른 결혼 결정에 한 몫했다는 후문. 두 사람은 지난 10월 상견례를 마쳤으며, 내년 1월 6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는 중앙침례교회 김장환 목사가 맡았고, 신혼집은 김 의원의 고향인 수원에 마련했다. 이 측근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교제했다는 소식을 양가에서 모두 반겼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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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아나운서는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맹활약했다. 지난 2012년 봉사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해 퇴사를 결심,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김경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등을 맡아 꾸준히 아프리카 봉사 활동에 임하고 있다. 프리 선언 후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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