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레드불스가 5세 소녀와 일일 계약을 맺었다.
Advertisement
소녀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서였다. 아일린 멀로니는 FMF라는 희소 유전병을 갖고 태어났다. 쉽게 열이 나고 복구와 가슴,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태어나자마자 수술대에 올라 벌써 6번이나 수술을 했고, 40번의 입퇴원을 했다. 스포츠를 할 수 없는 환경이지만, 멀로니는 자신이 좋아하는 뉴욕 레드불스 선수들처럼 그라운드에 서는 꿈을 키워가면서 병마와 싸워왔다. 소식을 접한 뉴욕 레드불스가 멀로니의 꿈을 이뤄주기로 했다.
멀로니는 자신이 좋아하는 골키퍼 루이스 로블레스의 등번호와 같은 31번 유니폼을 입고 훈련장에 섰다. 뉴욕 레드불스 선수들은 멀로니의 드리블에 추풍낙엽(?)처럼 쓰러졌고, 득점에 성공한 멀로니는 뛸듯이 기뻐했다. 멀로니의 어머니인 섀넌은 "딸은 학교, 식료품 가게, 병원에 갈 때도 축구화를 신고갈 정도로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고 기뻐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