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골세리머니였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이 첼시와의 라이벌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로빈 판 페르시의 골세리머니를 비판했다.
판 페르시는 27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추가시간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디 마리아의 택배 프리킥을 마루앙 펠라이니가 헤딩한 것을 첼시의 티보 쿠르투아 골키퍼가 쳐냈고, 판 페르시가 리바운드 공을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종료 30초를 남겨두고 터뜨린 골이었다.
이후 판 페르시는 유니폼 상의를 벗어 공중으로 던지는 골세리머니를 펼쳤다. 그러나 판 페르시는 주심에게 받지 않아도 될 경고를 받았다.
이에 대해 판 할 감독은 화를 냈다. "멍청한 골세리머니였다. 판 페르시가 흥분한 것이 보였지만, 골을 넣고 경고를 받는 것은 똑똑하지 않은 행동이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연예인 태운 ‘명물 택시기사’ 두 얼굴...여중생 성추행 의혹 퍼지자 '살인미수' 돌변 -
김신영 "송은이와 주먹다짐 했다더라"...결별 4년만 재회 후 밝힌 속내 ('옥문아') -
강소라, 자연미인 아니었다…"20kg 빼고 얼굴 리터치, 옛 지인은 몰라볼 듯" -
[공식] '이숙캠' 진태현 빈자리, 이동건이 채우나.."제안받고 검토 중" -
"완치 불가능" 간암 투병 김정태, 재발 가능성에 결국 눈물..."가족 위해 버틴다" -
'활동중단' 박봄, 비타민D 채우고 한층 편안해진 표정 "햇살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