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냈다는 느낌이 들었다."
Advertisement
넥센 히어로즈 윤석민이 극적인 대타 결승포로 플레이오프 1차전 MVP가 됐다. 윤석민은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팀이 2-3으로 뒤지던 6회말 공격에서 상대투수 정찬헌으로부터 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이 홈런을 발판으로 넥센은 6대3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윤석민은 경기 후 "주자가 2, 3루였기 때문에 희생 플라이로 동점만 노리자고 생각했다. 그런데 공이 잘맞아 넘어갔다"라고 말하며 "맞는 순간 홈런이라고 생각했는데, 공이 자꾸 파울 폴대쪽으로 휘어져 나가 불안했다. 공이 넘어가는 걸 확인하고 해냈다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윤석민은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것에 대해 "긴장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긴장이 안됐다. 나도 '왜이러지' 생각을 했다. 두산 베어스 시절처럼 잠실에서 포스트시즌을 치렀다면 긴장을 했을텐데, 목동이라 그런지 크게 긴장이 안됐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목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