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PO] 손주인 홈에서 아웃, 5회 1득점 그친 LG

by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이 28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2,3루 LG 오지환의 내야 땅볼 때 3루주자 스나이더가 홈에서 세이프 된 후 포수 박동원이 2루로 공을 던지는 사이 3루주자 손주인이 홈인했지만 태그아웃되고 있다.1차전은 넥센이 6-3의 승리를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2차전에서 LG는 신정락을, 넥센은 밴헤켄을 선발로 내세웠다.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10.28/
Advertisement
LG 트윈스가 '빅이닝'의 찬스를 아쉽게 날렸다.

Advertisement
LG는 2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0으로 앞선 5회 추가점을 뽑았다. 스나이더의 2루수 앞 내야안타와 손주인의 투수 앞 희생번트 때 넥센 선발투수 밴헤켄이 송구 실책을 범해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최경철의 투수 앞 희생번트로 1사 2,3루. 오지환의 타구가 1루수 정면으로 향했다. 1루수 박병호는 지체 없이 홈으로 송구했으나, 3루주자 스나이더는 득점에 성공했다. 포수 박동원이 태그 후 공을 빠트렸다.

Advertisement
이틈을 타 타자주자 오지환이 1루를 돌아 2루로 향했다. 박동원은 재빨리 2루로 송구했고, 3루에 있던 손주인이 이를 보고 홈으로 쇄도했다.

이때 넥센 유격수 강정호의 정확한 송구가 빛났다. 손주인은 홈에서 태그아웃. 다음 타자 정성훈마저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나 5회 1득점에 그쳤다.

Advertisement
LG는 '빅이닝'으로 갈 찬스를 놓치고 말았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이 28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2,3루 LG 오지환의 내야 땅볼 대 3루주자 스나이더가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1차전은 넥센이 6-3의 승리를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2차전에서 LG는 신정락을, 넥센은 밴헤켄을 선발로 내세웠다.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10.28/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