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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스카이병원의 법률 자문인 박모 변호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 변호사는 이 매체를 통해 "의료진은 신해철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하지만 절대 의료 과실은 아니다. 만약 유가족이 의료 사고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면 해명하겠다"고 밝혔다. 스카이병원 측은 지난 24일에도 "신해철이 본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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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고인의 절친인 록 밴드 시나위 신대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는 글과 함께 스카이병원의 강세훈 원장이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링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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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해철은 스카이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고 회복하던 중 22일 오후 심정지로 인해 서울 아산병원 응급센터로 이송됐고, 심정지의 원인이 된 복부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숨을 거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