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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90분 동안 극을 이끌어가고 있는 모노드라마 속 주인공. 연극 '품바'는 노래, 춤, 연기력 모두 갖춰야 하는데다 통상 남자 배우들의 시각으로 구성된 극인만큼 소화하기 어려운 작품이다. 그는 힘든 공연임에도 작품 속 인물의 인생을 정확하게 해석해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색 있는 노래와 연기로 무대를 꽉 채우고 관객과의 호흡 역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에게 찬사와 박수를 받고 있다. 이재은은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면서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장르에 대한 또 다른 매력을 느꼈고, 관객들이 두 손을 꼭 잡아 주며 '수고했다'고 말 할 때마다 너무나 행복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이번 작품이 무대에 오르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한 모든 분들과 공연을 관람하러 극장을 찾아주시는 모든 관객분들께 너무 감사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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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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