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7일(현지시각)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중 자주 혹은 가끔 걱정되는 범죄 피해로 '신용카드 정보 유출'을 꼽은 사람이 전체의 69%였다.
Advertisement
복수응답 항목인 이번 조사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 정보 유출'이 두 번째로 많은 62%였으며, 3위는 45%인 '자신이 없는 동안 집에 도둑이 드는 것'이었다.
Advertisement
그러나 테러 피해를 우려하는 사람의 비율은 28%로 상대적으로 적었고, 증오범죄 피해(18%)와 성폭행 피해(18%), 피살(18%)을 걱정하는 사람의 비율도 비교적 높지 않았다.
Advertisement
연소득이 3만 달러(약 3천158만원)미만인 사람 중 신용카드 정보 유출을 우려한다는 사람의 비율은 50%였으나, 3만 달러 이상∼7만5000달러 미만에서는 71%로 높아졌으며 7만5000달러 이상 중에서는 85%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미국인 최대 걱정거리, 다들 비슷하네", "미국인 최대 걱정거리, 테러가 아닌게 의외다", "미국인 최대 걱정거리, 역시 정보유출이 문제다", "미국인 최대 걱정거리, 전세계 다 비슷한 것 같다", "미국인 최대 걱정거리, 해킹 진짜 싫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