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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현수는 과거 신해철과 함께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몰래카메라' 방송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신해철이 출연한 '몰래카메라'가 재조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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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카페에 모인 소속사 멤버들은 신해철을 부른 뒤 하나, 둘씩 불만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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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오종혁을 비롯해 신해철이 아끼는 지현수까지 타사로 이적하겠다는 뜻을 전하자 신해철은 크게 당황하면서도 이성을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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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은 "네가 나를 배신했다고 화가 나는 것이 아니다. 너가 다른 회사에서 만약에라도 잘 안 됐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을까봐 화가 나는 것"이라며 후배들 걱정을 하는 속 깊은 면모도 잃지 않았다.
지현수-오종혁 신해철 몰래카메라를 접한 네티즌은 "지현수-오종혁 신해철 몰래카메라, 당시 이 방송보고 신해철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지현수-오종혁 신해철 몰래카메라, 예능인데 왜 눈물이...""지현수-오종혁 신해철 몰래카메라, 아 눈물나" "지현수-오종혁 신해철 몰래카메라, 정말 그릇이 큰 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7일 서울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신해철은 지속적인 가슴과 복부 통증으로 입, 퇴원을 반복하다가 지난 22일 갑작스런 심정지로 심폐 소생술을 받은 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중환자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끝내 깨어나지 못한 채 27일 오후 8시 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