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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지역 현지의 맛집을 찾지 않더라도 간편하게 지방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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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물 수제 어묵고로케 죠스떡볶이 매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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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떡볶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수제 어묵고로케는 총 3종으로 새우살이 탱탱한 식감이 고스라이 느껴지는 새우맛, 은은한 카레의 향이 입맛을 돋우는 카레맛, 그리고 고소한 체다 치즈와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 있는 치즈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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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백화점 팝업스토어 이후로 식품관에 입점한 매장도 있다. 지난 4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는우리나라 최초의 빵집인 '이성당'의 팝업 스토어가 열려 일주일 행사 동안 2억5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그 후 당당히 한 코너에 입점해 석 달이 지난 지금도 줄을 서서 빵을 사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전주콩나물국밥 '삼백집' 서울 주요 상권에 분점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담고 있는 맛집도 이제 서울에서 볼 수 있다. 전주에서 콩나물 국밥을 하루에 300그릇만 판다는 의미로 붙은 이름인 '삼백집'은 무농약으로 재배한 콩나물과 함께 좋은 재료만을 이용해 딱 정해진 양만 판다. 신사동 가로수길과 여의도, 잠실 등에 분점을 냈다.
이처럼 지역 각지에서 유명세를 타고 올라온 매장 앞에는 많은 소비자들이 늘 길게 줄지어 기다리는 것이 기본이다.
죠스떡볶이 마케팅 담당 김태연 과장은 "지방 명물의 상경은 맛집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강해지는 것을 잘 반영한 현상이라고 본다"며 "죠스떡볶이도 부산 명물 수제 어묵고로케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 판매하면서 추워지는 날씨에 매운 떡볶이와 수제 어묵고로케의 환상적인 조합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