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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31일 "저탄소 인증 농산물 활성화를 위해 2015년까지 참여 농가 30개, 매출규모는 100억원으로 2014년보다 2배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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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2012년부터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판매하기 시작해서 참여 농가와 매출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그 결과 2012년 7개 농가에 5억7000만원 규모에서 2014년 현재 17개 농가, 50억원 매출로 농가수는 2배, 매출은 9배 이상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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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마트가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확대하는 것은 당장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지 않더라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착한 소비 확산 트렌드와도 뜻을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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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탄소 인증 농산물이 활성화되면 농가 입장에서도 연료, 농약 등의 부수적인 비용을 절약하게 되어 농가 소득도 함께 올라갈 수 있어 결국은 세계적인 소비 추세인 착한 소비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마트 CSR 김기곤 상무는 "소비자들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착한 소비와 가치 소비에 중점을 두고 있고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강화되고 있어 저탄소 인증 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면서 "이마트는 앞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환경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